업무사례
의뢰인은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부동산에 대해 자매로부터 유언장을 위조하여 행사한 것으로 주장하며 사문서위조죄로 고소당한 상황입니다.
이는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어머니를 속여 부동산을 부당하게 취득하였다는 근거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중증이 아니기에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였으며, 이는 적법하게 취득한 자산이기에 사문서위조죄 혐의에 대응을 위해 대륜의 가사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사례를 면밀히 살펴, 사문서위조죄 사건에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가사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진정인 위임장 위조 및 행사 주장, 그러나 해당 자료 확인 불가
■ 모친의 치매이긴 하나 대화 녹취록 등에서 확인되듯 일상적인 대화 가능
■ 확인서면에 모친의 자필작성과 서명이 있는 점
대륜의 가사변호사팀은 피의자의 주장과 같이 모친은 사망한 부친의 의사에 따라 본건의 부동산을 피의자의 명의로 이전해 준 것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사문서위조죄의 혐의에서 의뢰인의 억울함을 주장하였습니다.
경찰 또한 대륜의 가사변호사팀의 주장을 수용하며 사문서위조죄 혐의 없음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가족 간 상속분쟁으로 인생 처음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며 난색을 표하였으나,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경찰조사입회부터 소송 마무리까지 조력받으며 원하던 결과를 받아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위 사례와 유사한 곤란한 상황이라면 대륜에게 상담을 통해 법리 검토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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